[펌][경악] 노통 사저는 이명박이 장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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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아래에 링크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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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할 일이군요
외로운 섬에 지내며 감시받던 상황아닙니까?
은 알고 있었지만
한 사람이랍니다. 그것도 현 이명박의 경호실 최고책임자와 지근거리의 동향
(제주) 출신이랍니다.
그렇다면 항간에 제기되는 사저 도청설, 감시용카메라설은 사실일까요?
도청설 보다 더한 일도 가능하겠군요. 시해설은 어떤가요?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법은 재검토 하여 수정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친일파기득권과 매국노들이 정치권 권력을 쥐고 대를이어 기득권을 유지하고
판치는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호권이 현직 대통령의 경호실에 있고, 경호
요원을 파견한다는 것은 어쩌다 서민 대통령, 개혁파, 진보대통령이 탄생한다
해도 대통령이 친일파 청산에 나서거나 매국노 단죄에 앞장서다 퇴임후 반대파
가 집권하면
사회개혁이나 친일파 매국노들 단죄에 앞장 설수 있습니까?
꼭 선진국의 법을 검토하여 재정립해야 합니다
독재정권시절에 다음 대통령이 반대파에서 당선되어도 대통령이 독재를 징벌하
고 청산하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나서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독재자들
의 법, 기득권법이라고 판단 됩니다.
이 법이 계속 존재한다면 이 경호법 하나 만으로도 다시는 이 땅에
같은 개혁가 과거청산에 적극적인 대통령은 나오지 못할 겁니다.
이명박은
여 살아남기 위해 죽기살기로 다음 정권을 창출하려고 하는건가?
이 법을 바꾸면 이명박이 안심하고 다음 정권 창출을 위한 독재를 포기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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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사저 비서실장
....현정권의 최고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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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은 6월 5일 경찰최종수사발표에 의한 문비서관의 행적
http://www.koreadigitalnews.com/board/view.php?&bbs_id=sub_05&doc_num=3630
사고 당일 사저 내에는 노 前 대통령 내외분, 장남 등 3명뿐이었고, 문 비서관은
기사등록 일시 :
...................................
따라서 경찰 1차 발표에서 이경호관이
이
여기에 이경호관이
결국
그래서
5분안에 세영병원에 도착해야 1차 발표때
결국
세영병원 손 과장은 또 “노 전 대통령은 구급차가 아닌 경호실 차량으로 비서진 등에 의해 병원에 도착했다”고 설명하였기 때문입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231324441&code=910100
2. 서거 당일 문재인 전청와대비서실장의 행적
노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전해들은
세계일보 기사입력
3. 경찰은 6월 5일 최종수사발표 이전까지 문모비서관을 문재인비서관으로 착각하도록 수사발표한 저의는 무엇일까?
이 글이 네티즌들에게
4. 경호처에 따르면 봉하마을 경호팀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 사실을 23일 오전 7시10분쯤 청와대에 보고해 왔다.
http://jeju.daum.net/news/total/to_view.html?co=jejusori&id=44814&part=A1&pn=19
.....유서 발견(
경찰최종수사발표일(6/5)
경찰은 "문 비서관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박아무개 비서관한테 전화하여 컴퓨터를 찾아보라고 했다'고 연락했다"고 밝혔다.
박 비서관은 이날 오전 7시 30분경 사저에 도착해 노 전 대통령의 컴퓨터 바탕화면에서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크다"는 제목의 한글 파일을 찾았다. 박 비서관은 인쇄기가 없어 이날 오전 7시 56분경 자기 메일로 전송한 뒤 사저 사무실에서 유서를 출력했다.
출처 : "노 전 대통령 타살-유서조작 의혹 없다" - 오마이뉴스
5. |
제주출신 첫 청와대 경호책임자로 이명박號에 승선 국방장관 후보서 차관급 처장 “서운한 것 전혀 없다”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1일
예비역장성들로 구성된 국방정책자문단을 이끌고 있으며, 참여정부 내에서도 수 차례 국방장관 후보로 이끌 정도로 군 내부의 신임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 국방장관 유력후보로 거론됐으나 경호처장으로 정리돼 경력에 비해 자리가 좀 가벼운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가 고향인 그는 대정고와 육군사관학교(24기)를 졸업했으며,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수방사령관을 거쳐 제주출신으로는 첫 4성 장군으로 제2군 사령관을 맡았다. 지난 2001년 5월 예편했다.
전역 후 대장출신으로는 한나라당에 가장 먼저 입당한 김 전 사령관은 이명박 대통령 예비후보 당 경선부터 국방분야 정책을 자문했으며, 특히 예비역 장성들로 구성된 국방정책 자문단을 이끌며 이 당선인은 도왔다. 또 별도의 서초포럼을 맡아 이 당선자의 국방분야 오른팔 역할을 해 왔다.
제주출신이 청와대 경호책임자 자리에 오른 이는 김 전 사령관이 처음이다. 이전까지는 육군 중령 출신인
김 전 사령관이 경호처장으로 내정되면서 참여정부기간 비(非) 군 출신이 차지했던 청와대 경호책임 자리가 군 출신으로 넘어갔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의 신변안전과 경호야말로 모든 업무의 우선이다. 이런 중요 업무를 믿고 맡겨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과거 군에서도 전.후방 작전이나 전략, 정책분야 경험을 많이 했고 수방사령관으로 있으면서 경호, 경비업무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호처장 직급이 차관급으로 낮아진 데 대해 "경호실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작지만 강한 정부를 표방하는 새 정부의 구상에 맞다"고 강조했다. 또 국방장관 후보 물망에 오르다 경호처장으로 내정된데 대해 “서운한 것 전혀 없다. 더욱 보람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한 번 마음 먹은 일은 꼭 해내는 성격 탓에 국방부 출입기자들로부터 `의리의 돌쇠'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김 전 사령관은 부인
http://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765
6. 비서진들과 경남경찰청청장과 김해서부경찰서장과 경호원들의 노전대통령 사저 전경 경비숙소 준공식 입력
* 노전대통령서거 수사본부장은 이운우 경남경찰청장이, 부본부장에는 이노구 경남경찰청 수사 과장과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ongsang/view.html?cateid=100008&newsid=20090120110715416&p=yonhap
* 목숨을 걸고 계속 정보 수집 중입니다. 추천해주시고 퍼날라 주세요!
우리의 1차 행동 목표는
경찰의 조작수사발표를 인터넷으로 알려서 여론의 힘으로 경남경찰청청장을 파면시키고 이어 2차 행동목표는 분열된 한나라당의 협조를 얻어 국회차원에서 "노전대통령서거진상규명특위"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특검으로 검찰을 살려주고 무혈혁명을 이루라는 하늘의 명령이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2907